우리의 이름을 부를 때
2022. 1. 16.
아래에서 나름 이어지는 글이다. 초안이 날아가 있어서... 이렇게 오랜 뒤에 쓰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만... 내기준 재미있으 승준 모먼트 생전 안 그럴 것 같이 생긴 애가 한번씩 툭툭 던지는 말들이 이 할미는 너무 재미있어서 홀홀홀 ^m^ 하나씩 주섬주섬 이삭줍듯 주워모으고 있었다. 나만의 제이어스 재미있으 화법 모음집 홀홀홀 n6sp.tistory.com ... 다름 아닌 승준의 오디션 이야기 때문이었다. (200306 퓨나시, 16:54부터) 웹에서 재생하기 하면 바로 나옵니다... “(전략, 17:24부터) … 어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거기 오디션을 봤는데 붙게 됐어요. 그때 노래를 되게 못 했는데. 팝송 한 번 카피하려면 한 달 걸리구. 춤으로 붙었나봐요. 아니면 잘생겨서? (웃음) 거기서 보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