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앤오프 30일 챌린지
2020. 10. 15.
내 덕질 어디까지 와있나 나도 점검해볼 겸 하는 챌린지. ^ㅠ 10월 15일 현재 13/30 _ 1. 온앤오프 입덕 계기 - RTK 경연무대 'The 사랑하게 될 거야' 2019년 퀸덤으로 오마이걸 알게 되어 바로 입덕하고 행복한 미라클 생활 중, (아이돌 끊은 지 1n년 돼가는 사람이 퀸덤은 또 어쩌다 봐서...? 하여간 인생사 모른다) 샷샤가 후배그룹 경연 프로그램 지원사격에 나선다! 는 소식을 접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우리 샷샤 잘하는 모습 보자는 일념으로 처음 봤다. 그리고 지금의 나: 샷샤를 차기 덟엠 이사로 ... 이때는 로투킹을 보기 싫었는데, 퀸덤처럼 시너지 나는 분위기로 퀸덤2를 이어나갔으면 잘됐을 게 자명한 것을 굳이 기계적으로 여-남 프로그램 만들려는 방송국 놈들 관행에 환멸나서였다...